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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그끝없는고민의 작성자, 작성일시, 조회수 목록표입니다.

자녀교육 그끝없는고민

작성자 우정옥 작성일시 2010/12/05 11:46
조회수 3,236
예나 지금이나 자녀를 교육시킨다는것은 모든 부모의 가장 큰 숙제가 아닌가싶습니다,

누구나 그집안 나름대로의 교육방식이있고,어느것이 옳고 그른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인것같습니다.

자기일은 자기스스로 할수있는 힘을 길러주는 강한 엄마가 있는반면 모든것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주는 엄마도 분명 있습니다,

신 사임당같은 엄마가 되지는 못할지언정 나름대로의  교육관을 가지고있는 저는 아들을 믿어주는것이었습니다,모든엄마가 그렇듯이 아이의 성적에 관심을 안가질수없지만,조금떨어지는과목도 다음엔: 좀더잘해보자:  고 격려하고 믿어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과일하나 제손으로 깎지못하는 어설픈 아들을 대학을 멀리보내고 믿기로했습니다,

언제까지나 아들곁에 내가 있을수없듯이, 아들도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한다고

느꼈기때문이지요,

우리곁을 떠난지가 벌써5년 군대까지7년인가봅니다.

일년이지나도 한번도 못가볼때가 많지만 항상 나를 위로해주는 아들입니다,

;엄마 걱정하지마세요. 너무저를 믿어주시는 엄마때문에 뭐든지 열심히 하지않을수없다구요:



우리 느티나무 독서회는 젊은엄마  또 벌써 다훌륭하게 키우셔서 사회로 내보내신 언니들도계시지요.

아이들 얘기가나오면 전부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모두들 할얘기도 많고 듣고싶어하는 얘기도 많습니다.

선배들로부터 들을수있는 실감나는 교육관. 아직 젊은 엄마들로부터는 어떻게 키워야

잘키울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고 나눌수있는 좋은자리가 되는것같습니다.



어떻게하면 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바르게 살아갈수있을지 고민해야되고,

우리를 그대로 본받고 자라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나 자신이 먼저 바로서야겠다는것을

느끼고온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