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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다한 이야기의 작성자, 작성일시, 조회수 목록표입니다.

오늘 못다한 이야기

작성자 우정옥 작성일시 2011/02/12 20:47
조회수 4,349
"운명에게 그냥이란 없다. 곧 죽는다해도 그냥으로는 살지 말지어다."

박칼린의 "그냥"은 그냥이 아니었던것이다.

끊임없는 자기성찰 노력으로 일구어나가는 칼린의 이야기였던것이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계획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에서조차 그 무엇인가를 얻고 돌아오는 그녀였다. 그것이 그녀삶의 자산이 되고 인맥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않았을까?

순간순간을 통해 얻어지는 많은 감동들을 허투루 그냥 흘려 보내지 않았던것이 지금의 칼린을

있게하지않았나싶다.



우리는 그녀의 많은 이야기들을 다 공감하지는 않는다.

단 한줄의 글이라도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었다면 나의삶에 적용해보는것은 어떨까?

오늘 토론에 다른이들이 공감했던부분도 기억하고 있다면 그이의 삶을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지않을까싶다.

우리 독서회 회원 모두가 생각이 같다면 토론자체가 필요없을것이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것이다르기때문에 독서토론에 묘미를 느끼는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냥"을 그냥으로 의미없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을것이다.

내가 받아들일수있는것은 내것으로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